앵앵

[위드그로우] 스마트,아이비 어린이 아동 초등학생 바른자세 높이각도조절 책상 : 하로월드 (naver.com)

ㅁ  옵션별 실물

(상세사이즈는 위 쇼핑몰 에서 확인 가능)

ㅁ 간략후기

 1. 책상/의자를 최대한 낮게하면 5-6세도 가능할 것 같다. 

     (어정쩡한 놀이책상 10-20만원 주고 사느니, 그냥 한방에 위드그로우 가는 게 낫다)

 2. 의자가 편하고 쓸만하다. 커버 + 팔걸이까지 사은품 받았다.

 - > 허리환자로 살아본 20년 경험상, 어렸을때 부터 좌식 생활을 하지 않는것이 허리 건강에 좋다.

 3. 책상 사이즈가 작고,귀여워서 아이 친화 적이다. 

 -> 책상에서 노는걸 즐겨한다, 책상에서 아직 공부를 해본적이 없으니  당연하다

     아이는 책상은 넘버블럭스를 하는 자리라 생각한다.

유튜브링크 :https://youtu.be/p92kI28UUic

출처 : 하정훈의 삐뽀삐보119 소아과

※  주의

 이 글은  제가 잊어 버리지 않고, 빠르게 보기 위해 만든 글 입니다.

 제 요약이 원작자의 내용 전달 과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정보는 원본 동영상을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ㅁ요약

1) 치아관리

치아가 나면 본격적으로(만6개월), 칫솔을 사용해서 양치질

2) 치약사용

.무조건 1000ppm 이상 불소치약이 기본 (WTO/세계 권위 있는 치과와 의학단체의 공통 지침)
.3세미만 에서도 1000ppm 이상의 불소치약 사용권장
.1000ppm 이하는 충치예방 효과 별로 없다.


3) 저불소치약

. 권장하지 않음
. 우리나라도 1000ppm 이상으로 법 개정

4) 먹어도 되나? 얼만큼 사용 ? 아기용 치약해야하는지?

. 만 3세미만은 쌀알만큼, 만 3세이상은 콩알 만큼 
. 아기 양치후에, 입속에 잔여 치약을 물로 헹구지 말라고 함 
  (불소를 치아표면에서 없앨 수 있기때문에, 충치 예방효과가 떨어짐)
. 어린이/어른 상관 없다.  중요한건 1000ppm 이상의 불소가 포함되어야 함

ㅁ 치아관리/치약사용/저불소치약/먹어도 되나??

유튜브링크 : https://youtu.be/Q8ftHWn_E94

출처 : 정선근tv

※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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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줄 요약 

1) 大동물 실험에서 디스크 재생 확인 

  →  네.. 동물/사람의 디스크는 스스로 재생을 합니다.

2) 심한 퇴행과 손상이 호전된 경우?

  →  네..됩니다.

3) 돌출된 디스크도 줄어든다고????

  →  네.. 됩니다.

4) 수술받은 디스크의 탈출도 줄어든다고??

  →  네.. 됩니다

1) 大동물(개/돼지/염소 등)  실험에서 디스크 재생 확인 

  →  손상 전과 완전히 똑같이 재생되지는 않지만, 결손부의 빈틈을 꽉 매울 정도로 재생되었음

        아래 실험은 디스크 일부를 축출 한 정도지만, 일상생활에서 저 정도의 손상이 일어나지는 않으므로,

        디스크 탈출이  과장된 상황에서도, 잘 재생된 것을 볼 수 있음

2) 심한 퇴행과 손상이 호전된 경우?

3) 돌출된 디스크도 줄어든다고????

 고모리 박사의 연구결과  디스크 탈출 정도가 심하면 심할수록  ( 수핵이 원래 자리에서 이탈된 거리가 멀면 멀수록)

 튀어나왔던 디스크의 크기가 더 많이 줄어들었다.

4) 수술받은 디스크의 탈출도 줄어든다고??

절제술을 받고, 디스크에 흉터가 남았다가 다시 탈출된 디스크도 ,

(척추위생, 신전동작 잘 지키면)  아래처럼 줄어든다.

출처 : https://youtu.be/vrhpYiSlGdI

ㅁ ORT Level1, Level1+ 차이 

- ORT Level1 :  Wordless book ,  글자가 없음 

- ORT Level1+ :  Reading북, 글자가 있음 

ㅁ Level1 제작 의도 

아이들이 리딩을 한다고 해서 바로 문자를 읽고 ,독해를 하는것이 아니라.

책을 읽는 행위, 기승전결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 

스토리를 알아가는 과정이 리딩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

유튜브링크: https://youtu.be/xnojIIpWlf4

출처 : 하정훈의 삐뽀삐보119 소아과

※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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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이염 요약

 - 중이염 이란?  :

1) 중이라고 부르는 고막 안쪽에 세균/바이러스 감염이 생기는 병.

2) 귀와 코 사이의 이관(유스타키오관) 이 잘 발달하지 않아서 중이염에 더 취약함.

- 증상 

 . 증상이 없기도 하고, 귀아프고 , 열나고, 보채고, 귀만지는 행동 등등

- 치료

 . 일반적으로는 항생제 치료 (아이가 어릴 수록 행상제를 적극 사용해야함) 

 . 물이 찬 증상이 3개월 이상 가는 경우 이비인후과가서 청력검사와, 수술 상담

- 예방 

 . 잘 쉬고, 잘 씻고, 누워서 우유병 빨지 말것

 . 단체 생활  주의 - 사람 적은 유치원이 좋다.

 . 중이염이 자주 재발한다면 청각 문제/언어 발달이 지연 될 수도 있음.

 . 독감접종 (4가 백신), 폐구균 백신(13가 백신) 역시 중이염 발생을 줄여 줄 수 있음

□ 중이염 증상

□ 중이염 치료 

□ 중이염 예방

유튜브링크 :https://youtu.be/ajsogHToahY

https://youtu.be/ajsogHToahY

출처 : 하정훈의 삐뽀삐보119 소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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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요약

 - 기저귀 발진은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지 않으면 잘 생긴다.

 - 항생제사용, 모유의 전유만 먹일 떄 등 묽어진 변에 의한 영향으로 발진이 생기는 경우도 있음

 - 잘 씻기고(씻을 땐 문지르면 안 됨) , 자주 갈아주고, 잘 말려서(약 1시간) 관리하는 게 좋음

 - 보습제는 균으로부터의 방어막 역할을 해줄 수 있음. 

 - 하루이틀에 낫지 않으면, 소아과 방문 하여  치료를 받는 게 낫다.

1) 기저귀 발진이란??

일종의 자극성 피부병.

소변이 분해되면서 만들어진 자극적 성분이 아가의 연약한 엉덩이 피부에 염증을 유발

대변 속에는 소화효소가 들어 있고, 대변이 피부에 오래 닿아 았으면 피부의 손상을 촉진해서 기저귀 발전이 저 심해질 수도 있음

세균/곰팡이균에 의한 감염이 잘 동반되어서 오래갈 수도 있음

항생제를 사용한 경우는  곰팡이가 잘 자라서 기저귀 발진이 더 잘 생김.

부모가 아무리 잘 봐도 기저귀 발진 생긴다. 죄책감 느낄 필요 없음

대소변 본 후 잘 닦아준 뒤 기저귀 바로 채우지 말고 충분히 말리면 좋음(1시간).

바로 채워야 한다면, 공기가 잘 통하도록 헐렁하게 채우는 게 좋음.

문질러 닦지 말고, 톡톡 두드려 닦자.

기저귀 발진이 생길때 마다 생기는 균이나, 증상은 다르기 때문에

전에 발랏던 연고의 재사용은 곤란 함.

https://youtu.be/Jcbfr3Gv6Mk

출처 : 하정훈의 삐뽀삐보119 소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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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요약 

공갈 젖꼭지를 빤다고 해서 아기들에게 의학적이나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님

안 빠는 아가들이 더 정서적으로 안정된 경우를 보인다.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기구는 아님,  부모의 편의에 의해서 물리지는 말아야 함.

. 아기들에게 끌려가는 부모는 단호하게 대하고 억지로 끊으려고하면

  아기는 스트레스 많이 받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상태가 악화 될 수 있음.

. 가족 이웃/친구 만나면서 심심하지 않게 해주면 저절로 빠는 것도 그치게 됨

. 엄마의 필요해 의해서 일부러 공갈 젖꼭지를 물리는 것부터 피해야됨

https://youtu.be/97h5Qb4sSt0

출처 :  하정훈의 삐뽀삐보 119 소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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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내성 이란?

 -> 세균을 죽이는 항생제를 사용해도 죽지 않는 능력을 세균이 가지게 되는 것.

      쉽게 말해 항생제를 써도 병이 낫지 않음

□ 항생제 내성 예방

  . 병원에서 의사가 항생제 처방하지 않아도 달라고 하지 말기

  .감기바이러스 질환에는 항생제가 필요 없음

  . (항생제 불필요하게 복용 시)

    정상세균에 항생제 내성이 생기고, 병을 일으키는 세균에 항생제 내성이 전달 됨

  . 항생제의 단계(1차,2차) 별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

  . 처방 받은 대로 먹이자

    ->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중단하지 말고, 의사가 그만 먹으라고 할 때까지 먹이는 것이 중요 

         균이 완전히 죽을 때까지 끝까지 사용해야 내성 생기는 것을 줄여줄 수 있음

  . 용량/용법 잘 지키자

  . 보관 법 숙지하고 따르자/먹다 남은 항생제 먹이지 말자

   -> 보관법을 지키지 않을 경우 항생제 약효가 떨어지고, 약효가 떨어진 항생제 복용 시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 항생제 내성 발생 위험이 있음

  . 나누어 먹이지 말자

    -> 형제(가족)간에 증상이 비슷하다고 같은 항생제를 먹이는 것도 금지

  . 종류를 함 부러 바꾸지 말기 

    ->  항생제 중복 처방 예방, 병 치료 연속성을 위해, 병원 옮길 때 사용한 항생제 이름 꼭 알려주기.

https://youtu.be/asx-BehRMj4

출처 : 콩나물쌤

※  요약이 마음에 안 드시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직접 영상을 보시길 권고드립니다. 

ㅁ 영단어

 - 단어 또한 꾸준한 노출은 통한 습득.

 . 읽기를 통한 단어를 노출 해야 하기

 . 리딩북의 이미지로써 단어의 힌트를 주게 됨

 . 단어 습득은 평균적으로 8회 정도 반복이 습득이 된다고 함

 . 이미지를 통해서 언어의 의미를 직접 적으로 알 수 있음

2. 읽어도 모를 때 찾아보기

 . 책의 이해에 꼭 필요한 단어, 아이가 꼭 궁금해 하는 단어 위주로 찾기

 . 모든 단어를 다 찾으려면 책의 흐름 끊김

3. 같은 주제/범주의 단어 학습하기

 . 같은 범주/하나의 주제로 단어 함께/한꺼번에  학습하기

 ex ) 주제 속에 연결 된 단어를 동시에

       . 야생동물 – 타이거 라이언 이글

       .  가축 – 치킨 도그 피그 등등

https://youtu.be/xqgKhVKRBzc

출처 : 콩나물쌤

※  요약이 마음에 안 드시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직접 영상을 보시길 권고드립니다. 

ㅁ 1-4 회독이란?

 -  1일 1권 4회 –총 4번 읽고 그 이상은 자유

ㅁ ORT퓨쳐팩 1-41-4 회독하는 방법

①  차례대로 하루 한 권1 회독

②    "①" 끝나면 다시 처음부터 다시

③. 1-30권까지 11 회독을 하면 초반 1-10권과 후반부 21-30권의 레벨차이가 존재하므로,

        1-7, 7-14, 끊어서 44 회독을 하는 것이 효과적

※ 우리 4회독 스케쥴 예시

ㅁ 1-4 회독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1 회독

  듣고 따라 하는 정도.

  정확하게 따라 할 필요는 없고, 편안한 마음으로,

  단어를 먼저 학습할 필요는 없음.

2 회독

 너무 해석을 정확하게 하지 말고 그림을 보면서 의미를 추론 하는 습관

3회독

 1회독/2회독은 습득이 초점 이라면 3회독은 학습적

 단어학습 읽고, 뜻 말해보는 정도.

4회독

 본문 문장 베껴 써보고, 읽어보기.

 다 베껴 써본다면 책 안 보고 한번 써보기

ㅁ  1-4회독 총평 

   1-4회에는 듣고 따라 하는 건 기본으로 깔고,  2/3/4회독에 회차 별 포커스에 맞춘 부가적인 학습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