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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s component 별 Certificates , keys 파일

 

출처 : certified-kubernetes-administrator-course/06-TLS-in-Kubernetes.md at master · kodekloudhub/certified-kubernetes-administrator-course (github.com)

 

K8s의 TLS(openssl사용) 구성은 크게 3가지로 분류 한다

모두 최상위 인증(ROOT CA)가 “Issuer: CN = Kubernetes” 이고, “Subject: CN”은 Certificates 마다 다름.

 

CERTIFICATE AUTHORITY(CA)  - 최상위 인증 (ROOT CA)

 - Ca.crt, Ca.key

 - Ca.crt를 통해 인증한 *.crt파일을 생성 한다

   ex) openssl x509 –req in xxx.csr –CA ca.crt –Cakey ca.key –out xxx.crt

  Client Certificates

 - admin.crt, kube-scheduler.crt, controller-manager.crt, kube-proxy

□ Server Certificates for Servers

 - etcd-server,api-server,kubelet server

 

각 Certificate의 CN/만료일 정보는 아래와 같다.

#sample 
openssl x509 -in <인증파일> -noout -text

#example
cd /etc/kubernetes/pki;      
openssl x509 -in ca.crt -noout -text

 

아래 그림을 보면   각 인증서 별로  "Issuer: CN = kubernetes"로 같지만,   "Subject: CN"은 component별로 다르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Root CA

 

apiserver.crt의 Issuer CN, subject CN

 

kubelet.crt의 Issuer CN, subject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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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링크 :https://youtu.be/ajsogHToahY

https://youtu.be/ajsogHToahY

 

 

출처 : 하정훈의 삐뽀삐보119 소아과

※  주의

 이 글은  제가 잊어 버리지 않고, 빠르게 보기 위해 만든 글 입니다.

 제 요약이 원작자의 내용 전달 과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정보는 원본 동영상을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ㅁ 요약

 - 기저귀 발진은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지 않으면 잘 생긴다.

 - 항생제사용, 모유의 전유만 먹일 떄 등 묽어진 변에 의한 영향으로 발진이 생기는 경우도 있음

 - 잘 씻기고(씻을 땐 문지르면 안 됨) , 자주 갈아주고, 잘 말려서(약 1시간) 관리하는 게 좋음

 - 보습제는 균으로부터의 방어막 역할을 해줄 수 있음. 

 - 하루이틀에 낫지 않으면, 소아과 방문 하여  치료를 받는 게 낫다.

 

 

 

1) 기저귀 발진이란??

일종의 자극성 피부병.

소변이 분해되면서 만들어진 자극적 성분이 아가의 연약한 엉덩이 피부에 염증을 유발

대변 속에는 소화효소가 들어 있고, 대변이 피부에 오래 닿아 았으면 피부의 손상을 촉진해서 기저귀 발전이 저 심해질 수도 있음

세균/곰팡이균에 의한 감염이 잘 동반되어서 오래갈 수도 있음

 

항생제를 사용한 경우는  곰팡이가 잘 자라서 기저귀 발진이 더 잘 생김.

부모가 아무리 잘 봐도 기저귀 발진 생긴다. 죄책감 느낄 필요 없음

 

기저귀발진 예방

 

기저귀 발진 치료

 

대소변 본 후 잘 닦아준 뒤 기저귀 바로 채우지 말고 충분히 말리면 좋음(1시간).

바로 채워야 한다면, 공기가 잘 통하도록 헐렁하게 채우는 게 좋음.

문질러 닦지 말고, 톡톡 두드려 닦자.

 

치료 시 주의할 점

 

기저귀 발진이 생길때 마다 생기는 균이나, 증상은 다르기 때문에

전에 발랏던 연고의 재사용은 곤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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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nel: nfs: server <servername> not responding, still trying
kernel: nfs: server <servername> not responding, timed out

 

ㅁ 원인 추측

1 . NFS clinet 와 서버간 문제

2. NFS 서버의 문제

3. NFS클라이언트 문제 

 

ㅁ  조치

- NFS client 측 

  1) NW/방화벽 이슈 인지 점검

    -> Server 측으로 ping, 

 2) nfs-client daemon이상유무 점검

  #systemctl status nfs-ut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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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cbfr3Gv6Mk

출처 : 하정훈의 삐뽀삐보119 소아과

※  주의

 이 글은  제가 잊어 버리지 않고, 빠르게 보기 위해 만든 글 입니다.

 제 요약이 원작자의 내용 전달 과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정보는 원본 동영상을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ㅁ 요약 

공갈 젖꼭지를 빤다고 해서 아기들에게 의학적이나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님

안 빠는 아가들이 더 정서적으로 안정된 경우를 보인다.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기구는 아님,  부모의 편의에 의해서 물리지는 말아야 함.

 

 

장점

 

단점

 

주의점

 

 

 

공갈젖곡지 끊기

 

. 아기들에게 끌려가는 부모는 단호하게 대하고 억지로 끊으려고하면

  아기는 스트레스 많이 받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상태가 악화 될 수 있음.

. 가족 이웃/친구 만나면서 심심하지 않게 해주면 저절로 빠는 것도 그치게 됨

. 엄마의 필요해 의해서 일부러 공갈 젖꼭지를 물리는 것부터 피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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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7h5Qb4sSt0

출처 :  하정훈의 삐뽀삐보 119 소아과

 

※  주의

 이 글은  제가 잊어 버리지 않고, 빠르게 보기 위해 만든 글 입니다.

 제 요약이 원작자의 내용 전달 과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정보는 원본 동영상을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항생제 내성 이란?

 -> 세균을 죽이는 항생제를 사용해도 죽지 않는 능력을 세균이 가지게 되는 것.

      쉽게 말해 항생제를 써도 병이 낫지 않음

 

□ 항생제 내성 예방

  . 병원에서 의사가 항생제 처방하지 않아도 달라고 하지 말기

  .감기바이러스 질환에는 항생제가 필요 없음

  . (항생제 불필요하게 복용 시)

    정상세균에 항생제 내성이 생기고, 병을 일으키는 세균에 항생제 내성이 전달 됨

  . 항생제의 단계(1,2) 별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

  . 처방 받은 대로 먹이자

    ->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중단하지 말고, 의사가 그만 먹으라고 할 때까지 먹이는 것이 중요 

         균이 완전히 죽을 때까지 끝까지 사용해야 내성 생기는 것을 줄여줄 수 있음

 

 

 

  . 용량/용법 잘 지키자

  . 보관 법 숙지하고 따르자/먹다 남은 항생제 먹이지 말자

   -> 보관법을 지키지 않을 경우 항생제 약효가 떨어지고, 약효가 떨어진 항생제 복용 시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 항생제 내성 발생 위험이 있음

  . 나누어 먹이지 말자

    -> 형제(가족)간에 증상이 비슷하다고 같은 항생제를 먹이는 것도 금지

  

  . 종류를 함 부러 바꾸지 말기 

    ->  항생제 중복 처방 예방, 병 치료 연속성을 위해, 병원 옮길 때 사용한 항생제 이름 꼭 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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