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앵

https://youtu.be/LWkV3G1UsWw

출처 : 콩나물쌤

엄마표 영어

직접 가르치는 것이 아니더라도, 영어 교육의 올바른 길/환경/로드맵 셋팅 해주는 엄마의 역할

1. 흘려듣기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열심히 듣는것이 아니고, 틀어놓고 자연스럽게 듣기

 . 노래

  -> 3-4살은 화면 없이 음악 중심으로

  . 영상을 통한 흘려듣기

   -> 화면이나, 상황을 보면서 의미/소리에 대한 이해가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더 효과적

       4-5세 중심으로 한글 영상말고  영어 영상만 30-1시간 정도.

       그 이상이면 교육적 용도보다 재미 위주의 반응이 생김

2. 집중듣기

 집중듣기는 시작은 리더스북, ORT 추천.

 스토리북은 과감히 건너 뛰어도 된다.  (이유는 나중에)

3. 읽기

  챕터북으로 시작, 영어권은 6-9세.

   리더스를 어느정도 때면 챕터북 시작.  

   리더스와 챕터북 넘어가기 어렵다면  얼리 챕터북.

   챕터북이 끝나면 Novel로 변경.

https://youtu.be/6aRvp1Vw_Ns

출처 : 유튜브  콩나물쌤 

ㅁ 학습과 습득의 차이 
- 학습 : 의식적으로 알게 되는 것
- 습득 : 무의식적이고, 무의도적인 차원에서 알게되는 것  
  
 ->  언어는 습득! 

ㅁ 노출 (듣기,읽기) 

- 초등영어 - 학습이 아닌 습득, 왜냐? 언어 이기때문에

- 언어 자연스럽게 계속 몸에 새기도록 노출 되어야함 


 - 초등학교 공교육 영어가 안되는 이유 
 1) 학습으로 배우는 문법/문장은 실제 영어로 접하기에는 문법/어휘가 다양하지 않음

  2) 습득의 1조건은 계속되는 노출이지만 
     초등영어 많아봐야 2시간,  이 정도로는 습득이 될 수 없음. 




ㅁ 읽기

- 아이에 따라  읽기 노출 구분 
 case1)  한글이 아직 더디다.    >  그럼 듣기 위주로 노출

  case2)  한글을 어느 정도 읽는다. ->   그럼 읽기로 노출

- 뇌의 기억력 
우리 뇌가 듣기보다는 읽기가 훨씬 더 잘 기억한다.

시각인지체/청각 인지체,  시각 인지체가 30배가 더 많다. 
인지체의 차이에 따라 읽기가 30배 정도 기억할 확률이 높다. 

- 효율적 관점
어차피 읽기로 넘어가야 하기때문에, 듣기/읽기를 하는것보다
한번에 읽기로 배우는게 낫다.
또 많은 어휘를 배우는데 효율적 이다.

- 한글 읽기와 다른 점
  파닉스 부터 배워야 하고,  영어는 똑같은 철자도 수십개의 발음이 나기 때문에, 혼자 할 수 없음

- 콩나물쌤 추천 방법
 .  (엄마대체할 방법) 전자책(ORT),  영어학원(읽기 위주) 
 .  유튜브 영어읽기 추천  -  Little baby bum,  My little Pony 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