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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1091142i

 

김남석 LB세미콘 대표 "삼성 반도체의 성공 경험…LBS에 이식할 것"

김남석 LB세미콘 대표 "삼성 반도체의 성공 경험…LBS에 이식할 것", 삼성·하이닉스서 25년 경력쌓은 정통 '반도체맨' "오는 2027년 매출 1조원 달성 충분히 가능" "TSMC에 모든 것 다 갖춘 '파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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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 후공정 키우려면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

세액공제가 가장 중요하다. 정부가 올초 반도체 업체 세액공제 8% 해준다고 했다가 공제율 높이지 않았나. 8%로는 도움 안된다. 미국, 대만도 세액 공제를 많이 한다. 반도체가 이미 전략무기화가 돼 있는데 한국만 뒤쳐지면 누구도 국내에 투자 안한다. R&D, 일감, 시스템, 인력 수준 다 퇴보할 수밖에 없다. 세액공제 30% 이상이 적정하다. 100%를 공제하는 중국은 자충수가 될 수 있다. 장비가 필요없어도 그냥 사기 때문이다. 국가 세금이 쓸데 없는 과잉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30%~50% 사이가 좋다고 생각한다.

 

-> "추격자로써   못해도  선두주자 대만(TSMC)  만큼은 세액공제가 필요 할 것 아닌가.." 생각했더니 

      이번정부에서는 세액공제 확대 해준단다.

       윤석열 정부에서 잘한 일 하나 찾았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03_0002146093&cID=10401&pID=10400

 

대기업 반도체 투자 최대 25%까지 세액공제…중기는 35%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정부가 반도체 등 국가전략 기술 투자세액 공제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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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부는 반도체 등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대폭 올릴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대·중견기업은 8→15%, 중소기업은 16→25%만큼 세금을 깎아주는 방안이다.

만약 투자 증가분에 대한 10%의 추가 세액 공제까지 고려하면 대기업은 최대 25%, 중소기업은 최대 35%의 세금 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정부는 이번 투자세액공제 확대 조치로 반도체 등에서 약 3조6500억원 이상의 추가 세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어 2025∼2026년에는 연간 세수가 1조3700억원씩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 세수는 1.3조 줄겠지만  투자/ 고용효과는 감소된 세수보다 더 많은 경제효과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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